주유소 줄이 푸틴 정치위기로…우크라 드론에 러 정제능력 28%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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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푸틴, 연료 부족 첫 인정…러, 수십 년 만의 연료 수입 검토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제능력(refining capacity)의 약 28%가 가동을 멈춘 것으로 추산되면서 러시아 전역의 연료난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새로운 정치위기로 번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전역의 연료 부족 사태가 푸틴 대통령에게 새로운 정치적 위기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시설을 겨냥한 드론 공세를 이어가면서, 푸틴 대통령이 2022년 시작한 전쟁의 여파가 모스크바 주유소 줄과 지방의 주유 제한으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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