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에게 미안해" KIA 대투수의 진심…'韓 2번째' 190승 달성에도 활짝 웃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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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대투수'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대량 실점 위기를 극복하고 승리를 따냈다. 의미 있는 기록까지 함께 세웠다.
양현종은 1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6사사구 1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4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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