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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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IPO) 시장 규모가 올해 들어 1년 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까지 쪼그라든 가운데 KB증권의 주관 성적도 주춤했다. 지난해에는 LG씨엔에스 등 대형 딜을 앞세워 선두권에 자리했지만, 올해는 현재까지 인수 금액이 500억원을 밑돌며 순위가 6위로 내려왔다.
22일 넘버스 리그테이블 자체 집계시스템 넘버스풀(Numbers Pool)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집계된 IPO 공모 금액은 1조10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2% 줄었다. 상장 기업도 40곳에서 23곳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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