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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금오공대, 포항공대, 한양대가 정부의 'AI 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대학 조직과 커리큘럼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AX)을 주도할 융합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번 신규 AI 중심대학 공모는 기존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30개 대학이 지원해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심사 결과 금오공과대학교(경북 구미), 포항공과대학교(경북 포항), 한양대학교(서울)가 신규 AI 중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 목표와 혁신 노력, 교육체계 개편 아이디어와 적극성, AI 전공 교육 방향과 가치 확산 방법론 등 평가기준에서 다른 대학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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