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도 홀드도 세이브도 없지만 ERA 2.25 빛나는 소금...춤추는 147km 투심, 이형범 "야구만 생각했다"

2026.07.0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09/0005565037

OSEN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오로지 야구만 생각했다".

KIA 타이거즈 우완 이형범 (32)이 마운드의 빛나는 소금이 되고 있다. 선발승, 또는 홀드와 세이브를 챙기는 주력 보직은 아니지만 팀이 필요한 순간 이닝을 먹어주는 임무를 톡톡히 해내고 있다. 팀 상승세에 힘을 보태는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주력으로 신분상승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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