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만루서 '삼진-삼진-땅볼' 위기 탈출…"팬분들께 보답하고 싶었는데" 김택연 왜 호투에도 고개 숙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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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고척 김경현 기자] 이상적인 결자해지다. 김택연 ( 두산 베어스 )이 무사 만루를 초래했지만 압도적인 구위로 위기를 벗어났다. 전날(3일) 패전의 아픔까지 모두 지운 호투였다.
김택연은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1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4호 홀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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