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캠프에서 월드컵 영웅으로…20세 청년, 월드컵 데뷔전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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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탄자니아 난민 캠프에서 태어나 호주 축구 기대주로 성장한 네스토리 이란쿤다(20·왓퍼드)가 월드컵 본선 데뷔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며 호주의 승리를 이끌었다.
호주(세계랭킹 27위)는 14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튀르키예를 2-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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