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거인 명부에 이미 서명'…작년 대선서 착오 23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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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선관위 보완책에도…6·3지선 강동·부산서 '남의 명부 서명'
김민전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건 선관위 관리 부실 증거"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지난해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선거인이 타인의 선거인명부 서명란에 서명한 사례가 전국적으로 200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후 매뉴얼을 보완했지만 올해 6·3 지방선거에서도 유사 사례가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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