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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우루과이 대표팀이 예상치 못한 후폭풍을 맞았다. 대회에서 탈락한 뒤 선수단의 귀국 방식까지 바뀌면서, 우루과이 축구계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USA 투데이에 따르면 우루과이축구협회(AUF)는 멕시코 베이스캠프에서 수도 몬테비데오로 이동할 예정이던 선수단 전세기편을 취소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기존처럼 한 비행기에 함께 탑승하는 대신 여러 편의 일반 상업 항공편을 이용해 각자 귀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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