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사냥꾼’ 켑카, US오픈 앞두고 부상…“골프클럽이 손가락에서 무감각해진다”며 캐나다 오픈 도중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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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도중 손가락 이상 증세로 기권했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18일 밤 개막하는 US오픈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켑카는 1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경기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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