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韓 게임과 스킨십…게이머·피지컬AI '두 마리 토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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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페이커'부터 장병규·김택진 만나⋯신형 AI PC와 피지컬AI 협력 이끌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4박 5일간의 방한 일정 중 게임산업에 할애한 비중은 적지 않았다. 엔비디아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게임 시장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대중에게 알리는 한편 피지컬AI 협력에 이르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챙겨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가 이번 방한에서 게임업계와 회동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소개한 신 제품이 있다.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서 처음 선보인 슈퍼칩 'RTX 스파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가 개발한 AI PC 라인업으로 미디어텍·TSMC 3nm 공정으로 공동 개발한 첫 AI PC용 칩 'N1X'를 탑재했다. 올 가을 출시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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