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나온 공포체험 성지…“새벽마다 불빛” 주민들은 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1012
중앙일보
유리창 깨지고, 철근 뜯겨…유튜버 등 막무가내 출입
지난 16일 오전 충북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에 있는 한 폐리조트. 큰 도로에서 수풀이 우거진 산길을 얼마 오르자 대형 건물이 흉물처럼 서 있었다. 외벽이 뜯겨 나간 것은 물론 원통형 건물의 유리창이 상당수 깨져 있었다. 추락을 막는 계단 난간도 없는 곳이 많았다. 헌 이불과 침대 매트리스·의자·빈 상자·커다란 곰인형 등 누군가 왔다 간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보였다. 스프레이 낙서도 곳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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