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3369
한국경제
40도 폭염에 생각 바꿨다
보급률 20%대 유럽…'에어컨 모멘트' 오나
비싼 전기료·환경 파괴로 반감
발전소 멈춰 세운 더위에 돌아서
美 캐리어·日 다이킨 주가 들썩 20%.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집계한 유럽의 에어컨 보급률이다. 이 수치가 90%에 달하는 미국, 일본에 비해 격차가 크다. 여름에도 평균 기온이 27도 이하인 북유럽의 서늘한 날씨, 친환경을 고집하는 서유럽 사람의 에어컨에 대한 반감,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오래된 주택이 보급률 상승을 더디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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