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알리바바, 클로드 베끼려 허위 계정 2만5000개 동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4257
조선일보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중국 알리바바가 자사 AI 모델 ‘클로드’의 성능을 베끼기 위해 대규모 허위 계정을 동원했다고 주장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5일(현지 시각) 앤스로픽이 미 의회에 보낸 서한을 인용해 “알리바바가 클로드의 역량을 불법적으로 추출하기 위한 사상 최대 규모의 캠페인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앤스로픽은 자사가 중국 기업에 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데도, 알리바바가 허위 계정을 이용해 이 제한을 피해 클로드에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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