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0591
중앙일보
‘문조털래유’와 ‘한강새똥돼주길’
얼핏 보면 뭘 뜻하는지 모를 기괴한 표현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 두 표현은 여권 지지층 내부에서 반대 진영을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낸 멸칭이다. ‘문조털래유’는 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유튜버 김어준씨, 정청래 민주당 대표, 유시민 작가를 뜻한다. 주로 친문재인·친정청래 인사를 싫어하는 친이재명 지지층에서 사용한다. 이에 맞서 친문·친청 성향 커뮤니티 ‘딴지 게시판’ 등에선 한준호·강득구 의원, 김민석 국무총리, 유튜버 이동형·김용민씨, 이언주 의원, 송영길 의원을 묶어 ‘한강새똥돼주길’이라고 부른다. ‘멸칭 대 멸칭’으로 상대 측 인사를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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