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07491
데일리안
李대통령 "국정과제 입법 속도내달라" 주문에
민주당, '국회법 개정'으로 '입법 속도전' 예고
국힘 "소수 정당 저항 수단 모두 사라져" 우려
서영교, 법사위 전체회의 열며 국회 독주 시동 [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2대 후반기 국회에서 필리버스터와 패스트트랙 등 국회 운영 제도 전반을 손 보겠다고 밝히면서 '입법 독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여당이자 다수당인 민주당이 소수당의 견제 장치로 기능해온 국회 제도까지 손질하겠다고 나서자 국민의힘은 "국회 장악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민생 법안이 반복적인 지연 전술에 발목 잡혀서는 안 된다며 국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불가피하단 입장으로 맞서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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