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초' 13시즌 연속 20도루, 도루장인의 벅찬 자부심 "내 기록 깨며 전진… 아무도 못 깰 '넘사벽' 만들 것"

2026.06.1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15142

스포츠조선

[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제 기록을 제가 뛰어넘어 최초의 역사를 만든다는 건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아무도 깰 수 없는 '넘사벽' 기록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경기를 마친 '대도' 박해민(36·LG 트윈스)의 유니폼에는 어김 없이 흙이 가득 묻어 있었다. 서른 중반을 넘은 나이에도 쉼 없이 뛰며 공수에서 짜릿한 허슬을 연출하는 보석 같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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