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시민권도, 관세도…‘취임 첫날' 약속 어디로, 트럼프 2기의 현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5057
조선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행정부가 출범 1년 반 만에 ‘선거용 구호’와 ‘국정 운영의 현실’ 사이의 간극을 드러내고 있다. 대선 기간 “취임 첫날” “24시간 안에” “역사상 최대”를 앞세워 밀어붙이겠다고 했던 핵심 공약들이 법원과 의회, 동맹, 국제정치라는 현실의 벽에 막혀 잇따라 수정·후퇴하거나 표류하고 있다. 30일 트럼프 2기 이민 정책의 상징이었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제동을 건 연방대법원 판결은 그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
잇단 제동…‘취임 첫날’ 공약의 현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