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65714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국내 증시 투자 열기가 이어지면서 증권주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올해 2분기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 분기보다 35% 넘게 늘어나면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7% 안팎의 높은 배당수익률까지 더해져 증권주 투자 매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90조원으로 전 분기 대비 35.1%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거래대금 증가는 증권사의 가장 핵심적인 수익원인 브로커리지 수수료 확대와 직결되는 만큼 실적 개선 폭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