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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잠실=김동윤 기자] 롯데 자이언츠 좌완 김진욱 (24)이 5년 만에 쟁취한 태극마크에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김진욱은 12일 서울 잠실 LG 전을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나 "운동 나가기 직전이라 (박)준우랑 유튜브로 봤다. 내 이름이 불리기 전엔 긴장했는데, 막상 불리니 긴장이 확 풀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내가 잘해왔구나 싶으면서도 남은 시즌엔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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