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99820
문화일보
세월호 참사 헌화. 연합뉴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자 한 명이 최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유경근 전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지난 21일 SNS에 “세월호 참사 직후 극심한 고통 속에서 여러번 친구들을 따라가려고 했던 A 씨가 결국 안산 하늘공원 친구들 곁으로 갔다”며 “떠나간 친구를 보며 여전히 숨어서 아파하고 있을 생존 학생들을 생각하면 참 많이 미안하다”고 말했다. 경기 안산시 하늘공원은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등학교 학생 다수가 안치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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