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2026.07.04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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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잠실=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화 이글스 의 미래를 짊어진 차세대 거포 허인서 가 선두 LG 트윈스 의 철벽 마운드를 흔드는 짜릿한 한 방을 쏘아 올렸다. 0-4로 끌려가던 경기 중반, 단 한 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는 매서운 몰입도로 잠실구장을 독한 추격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한화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4로 뒤져있던 6회초 공격 때 터진 허인서의 극적인 3점 홈런을 앞세워 3-4 턱밑까지 추격하는 매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LG의 세 번째 투수 우강훈 의 강속구를 정면으로 깨부순 완벽한 한 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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