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의 황당한 전력 귀루…막내가 잘못하면 팀 전체가 혼난다

2026.07.05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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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KIA 는 지난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전에서 3-5로 뒤지다 8회말 1점을 따라갔다. 1점 차 뒤진 9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간 8번타자 박재현 이 장타를 치고 과감하게 3루까지 달려 안착했다. 무사 3루, 박재현의 패기 주루로 최소한 동점은 확보한 듯 출발한 9회말의 끝은 패배였다. KIA는 득점하지 못했다.

9번 타자 김규성 이 외야에 타구를 띄웠지만 비교적 짧았고 NC 좌익수 권희동의 포구 뒤 송구가 워낙 좋았다. 홈으로 뛰려던 박재현을 3루 고영민 주루코치가 급히 막아세웠다. 발이 빠른 박재현은 늘 전력질주를 한다. 아쉽게 한 번 기회를 놓친 박재현은 홈으로 들어가 동점을 만들 생각만 하고 있었던 듯, 그 직후 황당한 실수를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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