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509123
더팩트
검찰 "조현문, 박수환과 공모해 조 회장 압박"
비상장 주식 고가 매각 노린 강요 미수 혐의
[더팩트|우지수 기자] 효성그룹 오너 일가 '형제의 난'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법정에서 맞붙었다. 검찰은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후계 구도와 수백억원대 비상장 주식 매각을 노려 형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을 압박했다고 봤고, 조 전 부사장 측은 효성의 불법·비리에서 벗어나려는 과정이었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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