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포기 안 해, 다이소보다 싼 값에 부지 제공”

2026.07.0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5481

조선일보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

“용수 하루 68만t 공급할 수 있어"

국민의힘 소속 김장호(57) 경북 구미시장은 2일 본지 인터뷰에서 “반도체 투자 유치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지난 25일 청와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투자 계획을 발표하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 제조 공장을 구미에 달라. 평당 1000원에 땅을 내놓겠다”고 했다. “다이소에서 파는 물건보다 싼 가격에 공장 부지를 확보할 수 있다”고도 했다. 김 시장은 인터뷰에서도 “구미가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고 거듭 말했다. 그는 6·3 지방선거에서 반도체 공장 유치 등을 내세워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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