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개인정보 유출 규모 1만6000명으로 줄어…과징금 수위 변수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38141
전자신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의 개인정보 유출 규모를 당초 관측보다 20% 이상 적은 1만6000명 수준으로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불법 펨토셀 접속 이력이 있는 2만2000여개를 피해 회선으로 특정했지만, 개보위는 법인용 회선을 개인정보 대상에서 제외했다. 피해 규모가 줄어들면서 제재 수위를 가를 위법성 경중 판단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다음달 전체회의를 열고 KT 펨토셀 침해사고에 대한 최종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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