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1339
중앙일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명에 민주당은 어떤 선(한계)도 두지 않고 있다”며 “국정조사를 통해 실체를 명백하게 밝혀내고, 향후 필요하다면 특검이나 개헌 모두 검토 대상”이라고 말했다.
지방선거 이후 첫 언론 인터뷰에 나선 한 원내대표는 이처럼 진실규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오세훈 서울시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지렛대 삼아 정치적 위기 상황을 돌파하려 한다. 사안을 부정선거로 몰고 가면 음모만 난무할 뿐 대책이 없다”며 야권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선거 소청과 재선거에 대해선 명확한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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