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좀 집까지 들어달라"는 이웃의 황당 부탁…거절 못 하는 남편에 아내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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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수박을 들어달라는 이웃의 황당한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 남편을 두고 고민에 빠진 아내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의 과잉 친절 제발 의견좀 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아파트 14층에 거주하는 아내 A씨는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로 인해 장을 보고 계단을 오르던 중 이웃 주민 B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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