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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네덜란드의 차기 사령탑에 리버풀 에서 경질된 아르네 슬롯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쿠만 감독이 지휘한 네덜란드는 30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벌어진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모로코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3으로 패했다. 네덜란드는 후반 27분 코디 각포 의 선제골로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했으나, 후반 종료 직전 이사 디오프 에게 실점한 뒤 승부차기까지 끌려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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