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5㎞→160.7㎞' 또 韓 새 역사, '염갈량 절대신뢰' LG엔 '만능불펜' 리오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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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잠실=안호근 기자] 시속 161.51㎞→160.74㎞.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공을 한 경기에서 두 번이나 뿌렸다. 팀 합류 후 한 달 만에 KBO 강속구 역사를 새롭게 줄 세우기하며 벌써부터 효자 외인으로 굳건한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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