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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소방수' 마이클 캐릭이 짧은 기간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변화시킨 비결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30일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루벤 아모림의 규칙 여러 개를 폐지하며 맨유 선수단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다고 보도했다.
캐릭은 지난 1월, 아모림의 뒤를 이어 맨유 지휘봉을 잡은 후 12승4무2패를 기록하며, 팀을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까지 복귀시켰다. 맨유는 지난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위를 했다. 맨유 레전드 출신인 캐릭은 자신의 전술을, 경기장 밖에서는 규칙을 주입하며 맨유를 바꿔 나갔다. 아모림이 망쳐놓았던 시즌을 구했다. 캐릭이 변화를 준 이후 전성기를 맞이한 선수단도 이를 환영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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