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보다 더 강력한 무기 손에 쥐었다”…美 정보당국의 섬뜩한 경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2277
서울경제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도달하며 중동발 군사 충돌은 일단락되는 분위기지만 이란의 전략적 영향력은 더욱 커졌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평가가 나왔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이란의 통제력이 이번 전쟁을 계기로 다시 확인됐기 때문이다.
1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정보당국은 최근 내부 평가에서 이란이 향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강력한 협상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정보당국 관계자들은 전쟁이 끝났더라도 이란이 해협 봉쇄 위협만으로 국제 유가와 물류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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