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2816
조선비즈
박선영 美 시카고대 교수 연구진
대지진 뒤 일본 전역이 동쪽으로 5~6㎜ 이동
돌아온 지진파가 판 경계 재활성화한 첫 사례
지난 2011년 3월 11일 규모 9.0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지 약 13~15분 뒤, 일본 열도가 다시 한번 동쪽으로 미세하게 움직였다. 이동 폭은 최대 5~6㎜에 불과해 사람이 느낄 수는 없었지만, 일본 전역의 위치 확인 시스템(GPS) 자료와 지진계에는 뚜렷하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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