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모리야스, 홍명보호와 달랐던 귀국길… 거취엔 말 아껴

2026.07.0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8636

국민일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 탈락에도 팬들의 환영 속에 귀국했다. 공식 귀국 행사 없이 야유 속에 돌아온 홍명보 전 한국 대표팀 감독과는 대비됐다. 귀국 후 곧장 기자회견에 임한 모리야스 감독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 직접적 언급을 피했다.

2일(현지시간) 닛칸스포츠 등 일본 스포츠 매체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이날 도쿄 소재 일본축구협회 본부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서 “국민이 일본을 더욱 자랑스러워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품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랐기에 더욱 이기고 싶었다”고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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