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시장 2라운드…주사 횟수 줄이고 근육 지킨다

2026.06.1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8030

동아사이언스

위고비, 마운자로 등의 비만치료제가 인기를 끌자 대형 제약사들이 잇따라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앞으로 승인될 비만치료제들은 연간 주사 횟수, 먹는 약으로의 대체, 부작용·근육 손실 ·요요 현상 감소 등이 경쟁의 핵심축이 될 전망이다.

현재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은 위고비,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기반 비만치료제가 지배하고 있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오젬픽’등 4개 제품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