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한복판서 울려 퍼진 “어서어서”…‘빨리빨리’ 민족 홀렸다

2026.06.1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1017

중앙일보

“빨리 서두르다는 뜻의 ‘어서어서’는 정통 한국어이자, 상하이 방언으로 뜻도 똑같습니다.”

16일 오후 상하이 신문그룹 43층에서 열린 CNS(City News Service) 한국어 채널 ‘어서어서’ 오픈 행사에서 가오싱(高興) 상하이데일리 부총편집인이 강조했다. 가오 부총편은 “상하이 사투리 ‘아오싸오(豪燥·aosao)’와 한글 ‘어서어서’는 이복 쌍둥이로 의미가 같다”면서 “그 뒤에는 한국과 상하이의 운명적 인연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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