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63977
SBS
<앵커>
중앙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가 오늘(12일), 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는지에 대한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선관위가 추가 투입해야 할 무번호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기입하다 시간이 지체됐고, 나중엔 번호조차 적지 못한 투표용지를 일단 현장 투표소로 배송부터 했다는 겁니다. 현장은 그렇게 전달받은 용지에 일련번호를 적어 넣느라 혼선을 빚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태를 뼈아픈 실수라고 설명했지만, 진상규명위원회는 총체적 부실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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