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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케이블TV, 생존의 시간③] 1200만 시청자의 창구…지원 사각지대 놓였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중심으로 방송시장이 재편되면서 국내 방송업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가입자는 줄고 광고 매출은 감소하는 가운데 한정된 재원을 둘러싼 사업자 간 갈등도 격화되고 있다.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은 곳은 케이블TV다. 20여 년 전 만들어진 규제 체계와 공적 의무를 안은 채 시장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서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케이블TV의 위기는 시작에 불과하다. <편집자 주>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케이블TV 지역채널은 광역단체장부터 시·군의원까지 소권역 선거방송을 담당했다. 지역 선거와 재난, 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작 지역방송 지원 제도에서는 제외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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