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대신 충칭, 베이징 대신 청두”…중국 신흥도시 급부상

2026.06.17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08325

이데일리

푸저우·충칭·청두 노선 급성장

숏폼 콘텐츠 기반 여행지 확산

현급도시 호텔소비 대도시 추월

중국·일본 동반 성장, 파이 확대

관광지보다 로컬 콘텐츠 선호 중국 신흥 관광도시 충칭의 야경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중국 무비자 정책이 시행된 지 1년 7개월을 지나면서 한국인의 중국 여행 트렌드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과거 상하이와 베이징 등 대도시에 쏠려 있던 발길이 충칭, 청두 등 신흥 도시로 빠르게 분산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 엔저 호황기 일본을 향했던 한국 여행객들이 도쿄·오사카를 거쳐 마쓰야마, 가가와 등 소도시로 스며들었던 이른바 ‘여행지 다변화’ 공식이 중국 시장에서도 그대로 재현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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