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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송성문 (3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또 무안타에 그쳤다. 최고의 투구를 펼친 더스틴 메이 (29·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완봉쇼에 희생양이 됐다.
메이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9이닝 동안 101구를 던져 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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