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42614
파이낸셜뉴스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카타르 정부가 제공한 새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를 처음으로 공식 운용했다. 기존 전용기 노후화와 보잉의 차세대 에어포스원 인도 지연이 겹치면서 도입된 임시 전용기지만, 4억달러(약 5400억원)를 들여 최첨단 보안·통신 시스템을 갖춘 사실상의 새 대통령 전용기로 활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노스다코타주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기념도서관 개관식 참석을 위해 카타르 정부가 미국에 기증한 보잉 747-8 항공기에 처음 탑승했다. 이 항공기는 보잉이 제작 중인 차세대 에어포스원 2대가 인도될 때까지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될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