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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축구대표팀의 ‘대체 불가’ 자원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귀국한 뒤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이강인은 3일 자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월드컵은 선수로 많은 것을 천천히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팬분께 감사하다.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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