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출렁여도 개미는 담았다…ETF 500조 회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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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다시 500조원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증시 급락으로 순자산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상당 부분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종가 기준 국내 1천130여개 ETF의 시가총액은 총 499조원으로 집계됐다. 장중에는 500조원을 넘어 510조원까지 확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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