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반도체 공장 부지 ‘광주군공항’ 유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7155
세계일보
용수 확보 용이·교통망도 우수
호남지역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삼성전자 반도체 광주공장의 부지로 광주군공항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21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광주공장 후보지로 첨단3지구와 미래산업단지, 광주군공항 및 탄약고, 빛그린 산업단지 등 4곳을 둘러봤다. 삼성전자는 용수 공급의 확보에 초점을 두고 후보지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보성 주암댐의 물을 끌어와 용연정수장에서 정수해 광주시민의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물이 반도체 공장의 용수로 적합하다는 게 삼성전자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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