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밀어냈던 라이벌' 방출 위기, 다저스 재입단 2주 만 충격…에드먼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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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산티아고 에스피날 은 지난 스프링캠프에서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다저스 에 합류했다. 당시만 해도 큰 기대를 받는 선수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시범경기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고, 결국 개막 로스터 한 자리를 따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캠프 초반부터 에스피날의 존재감을 인정했다. 당시 로버츠 감독은 "그가 팀에 없을 거라고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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