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 승부 가른 안치홍의 번트 실패…설 감독 “역전보단 동점이 먼저라고 생각했다”

2026.07.0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124284

스포츠경향

설종진 키움 감독은 타격감이 좋은 베테랑 안치홍 에게 희생 번트를 지시한 것에 대해 “역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동점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작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설 감독은 3일 고척 두산전을 앞두고 “동점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주자들을 득점권에 보내놓고 후속 타자가 안타를 쳐 동점을 만들고 연장을 가는 그림을 생각했다”며 “ 카나쿠보 유토 와 원종현 을 안 쓴 상태였기 때문에 연장까지 가면 우리가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작전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