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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김호령 (34, KIA 타이거즈 )이 올 겨울 FA 시장에서 대박을 터트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FA 외야수 최대어다.
김호령은 5월과 6월 초까지만 해도 타격 페이스가 불안정했다. 그러나 지난주부터 맹활약한다. KIA 타선의 흐름이 전반적으로 저점일 때 김호령의 방망이가 고비마다 터졌다. 덕분에 KIA가 지난주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 6연전서 각각 1승씩 건질 수 있었다. 지난주 KIA의 팀 타율은 고작 0.20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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