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미만 대장서 돌연변이…50세 미만 암 급증 원인 '오리무중'

2026.06.0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7976

동아사이언스

50세 미만에서 대장암·자궁암·간암·유방암이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5세 미만 어린이 대장에서 중년 수준의 대장암 유발 돌연변이가 발견되고 임신 중 산모 비만이 자녀 암 위험을 높이는 등 발병 원인이 태아기·영아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징후가 잇따르고 있지만 결정적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8일(현지시각)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미국암연구협회(AACR)가 지난 4월 샌디에이고에서 개최한 연례 학술대회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지난주 시카고에서 연 학술대회 발표 내용을 종합해 젊은 층 암 급증의 원인이 암 종류마다 다를 수 있으며 아직 단일한 결정적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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