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원 눈앞” 환율 폭탄 쏟아지는데…속으로 ‘웃는’ 기업도 있어?

2026.06.0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0898

매일경제

원·달러 환율이 1600원선을 향해 치솟으면서 국내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수입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식품·유통업체들은 가격 인상 압박에 시달리는 반면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환차익 효과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환율로 직격탄을 맞은 식품기업들은 가격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이미 중동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며 운송비, 연료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환율마저 널뛰자 수입 원자재 가격 인상 압박이 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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