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맹주' PRX, 결승 2-3 역전패 통한의 준우승...레비아탄 창단 첫 마스터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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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용준 기자] 마스터스 런던에서 결승전까지 꺾임 없이 올라간 퍼시픽의 맹주 페이퍼 렉스(PRX)의 핵심 전술은 선수비였다. 퍼시픽 1번 시드로 플레이오프부터 결승전까지 세 번의 경기에서 선수비를 통해 6승 2패 승률 75%를 기록해 결승전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선수비는 무적이 아니었다.
'퍼시픽의 맹주' PRX가 선수비의 함정에 걸려 통한의 역전패로 마스터스 런던을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VCT 아메리카스의 칠레팀 레비아탄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칠레팀으로는 최초로 마스터스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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